토정비결
하늘운이 제공하는 김재욱 님의 2004년 년간토정비결입니다

홀로 거대한 난관에 봉착한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. 아무리 해도 목표의 끝은 보이지 않습니다. 이런 때는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그만 주저앉아 버리고 싶은 생각이 물씬 듭니다.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인내심과 끈기를 발휘하여 좀더 목표쪽으로 발걸음을 향할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. 이러한 상황을 이겨낸 사람만이 승리의 기쁨을 손에 넣을 수 있으며 그 기쁨을 만끽할 자격이 있는 법입니다. 어려운 바다를 건넌 사람만이 승리자다운 승리자인 셈이죠. 주위에 손을 뻗어보아도 대답은 돌아오지 않고, 믿을 만한 사람이 없다는 생각도 들지만, 곧 어두운 방에도 어느 덧 따사로운 볕이 쪼일 것입니다. 힘겹지만 이겨내신다면 다른 일들은 언제 고민했냐는 듯이 수월하게 잘 풀릴 것이며, 목표한 바를 이루어 낼 수 있을 겁니다. 모든 일이 끝나고 뒤돌아보면 한층 성숙해져 있는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을 거예요.
조금씩 시간이 흐르면 여러 자리에서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겠군요. 이 세싱에서 명예와 재물보다도 중요한 것은 믿을만한 친구라지요. 우정이라는 것은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값진 보석과 같습니다. 마음에 맞는 친구들이 곁에 있으니 기분도 좋고 일도 잘 됩니다. 하지만, 믿을 만한 친구라고 속내를 모두 드러내던가, 해서는 안되는 실례되는 말을 해서 은연중에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입힐 수도 있답니다. 험담을 하면 험담을 듣기 마련이지요. 서로 기분이 나빠지고 앙금이 깊어 갈 것입니다. 다른 사람에게 불필요한 언행을 삼가는 것이 우정을 계속할 수 있는 비결이지요. 또, 자신의 마음을 열이면 열 드러낼 것이 아니라, 때로는 숨기고 때로는 내보이는 적절한 조화를 추구해야 할 것입니다. 그렇다면 친구들이 본의든 본의가 아니든 당신을 힘들게 하는 일이 없을 테니까요. 물론 친구를 대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. 친구를 힘들게 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며, 너무 많은 것을 바라고 요구하는 것은 곤란합니다. 서로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좋은 사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.
by 테스토니 | 2004/02/10 16:12 | 생각중 | 트랙백 | 덧글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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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묵향 at 2004/02/11 18:33
계획한대로 밀어 붙여봐야 겠네?
적을 만들지 말고 친구(도와주는 조력자)를 많이 만들려고 해봐.. 나도 많이 참고 산다..^^;
Commented by Gooooood at 2004/02/12 10:16
오늘에 친구가 내일에 적이 될수 있고, 울 나라는 너무 좁다 죄 짓고 나쁜짓 하고 못산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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